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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이야기가 이슈가 되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나이든 아들인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현실 상황이 누구든지 방송을 보면 알 수 가 있을 장면이 연출이 되었답니다. 본문 내용 중 과거 가장 추측되는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어릴 적 남편을 여의고 현재 나태한 생활을 일삼는 아들의 이야기에 연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마치 우리 주변에 누군가의 이야기인 듯 공감이가서 시청자들에게도 찡한 여운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답니다.


역시나 백선생 역시 그런 마음을 알기에 홍탁집 아들을 호되게 혼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마지막에 나를 설득시켜야만 솔루션을 진행 할 수 있다는 백선생님 엄포!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홍탁집 이야기가 진행 될지 정말 궁금한 장면이 이어 졌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하루 모습!

 


개업을 한 지 4년차로

아들 명의의 홍탁집 가게인데요.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고 있답니다.


 


아들사장은 늦은 오전 출근과

함께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을 먹는 것으로 시작 되는데요.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이른 저녁 일찍 퇴근 하는게

반복된 아들의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급작스런 백선생의 방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의 모습이네요.


 

 



그런 모습만 보아도 한 눈에 
전혀 가게일을 아들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 채고 어머니에게 이것저것 이야기를
묻는 백종원 선생님의 질문.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이야기였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데요.


아들과 같이 장사를 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말에 백대표가

아들을 불러 들이는데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 대한 꾸지람!

 

 

     

 


 

 

 

 

 


 

 

 

 

 

 

 

 

 

 

 



한심스런 아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는데요. 주방에 있는 물건은 4년 차로 가게를 일을 도왔다면서 재료조차 어디있는지를 모르고 있었고, 불성실항 하루 일과와 일 태도는 시청자들의 한숨마저 아까울 정도 였는데요.

과거 텐진에서 잠깐 일했다는 말에 백대표는 불법임을 직감하고 추궁을 하자, 방송에는 내보니지 못하고 삐~ 처리, 각종 게시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알아본 가장 가까운 추측은 짝퉁 밀수로 네티즌들이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롭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정신을 차리고 더 이상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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